2013년 7월 17일 수요일

about hearer


drooled and slobbered에서 두 번째로 최신 곡이고,
플레이타임이 가장 긴 곡이기도 하다.
데모의 18곡 중에 유일하게 이 곡만은 내가 넣자고 주장,
김목인의 피아노가 없었다면 지루해버릴 버전이 될 뻔 했다.
연주할 때 혼란스런 박자 때문에 꾸중을 가장 많이 들었다.

2013년 7월 제주의 친구와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가사가 제법 길다. 어쩌면 가장 명확하고 서술적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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