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8일 수요일

lyrics in between the tygh


flair
매일 밤은 매일 아침
어쩔 수 없이 잠들지
꿈은 전부 현실
어쩔 수 없이 익숙해지지

소년은 소녀들과
어울리고
벽은 길이되니
언젠가는 발견되겠지

계속 울고, 계속 애원하고,
계속 달리고, 계속 숨고,
계속 노래하고, 계속 춤추고
네가 원하는 거잖아

cutter
항상 뒤에 앉아있지만,
아무것도 네 방식대로는 안될거야
네가 지껄인 거짓말은 결국
네 오해로 끝나겠지

내가 볼 수 없는 뒤에 서있지만,
결국 네 방식대로는 안될거야
네가 내린 명령들도 결국
네가 망친거잖아

네 연줄을 끊어버리겠어
항상 노력할 거야

winding
길이 그늘에 드리워지네요
가지고 있는 걸 숨겨요
사람들은 뭔가 잘 못 된거라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아요

움질일 때 까지 기다릴게요
숨긴 것들은 모두 버려요
사람들은 정신이 나갔다고들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아요

summed
요약에 따라 굴러가는거야
네 차례가 온거라구
그 사람이 바로 거짓말쟁이야
아무도 그걸 모르지

풀밭은 가로질러
스프링처럼 팔짝팔짝 뛰어보지
결국 그 사람이 네가 이루어 놓을걸
전부 망쳐버릴 거라구

unfair
그 여잔 항상 너를 인상쓰게 만드네
그래도 네 말이 맞네, 사랑하잖아?
그 여잔 항상 네 심장을 차갑게 만드네

feathery
그녀는 하루종일 자전거를 탑니다
지난날을 잊기 위해서죠
모든 흔적들은 사라집니다

그녀는 원인을 모릅니다
그저 모든걸 눈에 담고 싶을 뿐이죠
왜냐면 다 감추고 싶거든요

fader
페이더가 사라진다
바로 저기서 사라진다
노래하던 사람들도 가버리고
방송에선 노래만 흘러나오네
고요함이 엄습하지만,
억지로 그런건 아냐

거지말쟁이가 가고나니
인생이 끝나버린걸까
흉내내던 놈들도 사라지고
공중으로 분해되버렸네
곡소리는 나지만
후회의 눈물도 흘리지 않네

wile
지금 날아올라요
태양이 뜨고 있네요
내 눈에 들어온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네요

달이 빛을 비추고
그 빛은 핑크빛이 되어요
땅 위로 떠올라
날아가는 그녀를 보게될지도 몰라요

pine
니가 옳았다고 내가 말할 수 있을까
그날 밤은 외롭다고 느낄 수 있을까
기분이 좋니? 나중엔 괜찮을거야

니가 어디서 멈출 수 있을지 말할 수 있을까
우리 둘 중 누가 별이 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있을까
네가 옳다고? 나중엔 한숨만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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