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we rise
we are everywhere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about picknick
2008년 여름에 만들어진 곡.
2008년 여름에 두 장의 8월 데모와 9월 데모에 모두 수록되었다.
처음 버전과 비교해 크게 바뀐 것은 없는데,
앨범에서 첫 곡으로 수록될 예정이어서
반복을 없애 간결하게 연주되었다.
손가락을 풀기위해 연습곡으로 만들었고
제목은 소풍을 의미하는 picnic의 말 장난이다.
엄밀히 말하면, 공식 보도자료에 나와있는
"닉 드레이크의 음반을 꺼내주세요"는
나중에 제목을 바꾸면서 부여한 의미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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