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는 단순한 곡이다.
당시 the clientele의 음악을 흉내 내보려고 만든 곡인데,
문제는 가사였다.
지금도 어떤 생각으로 썼는지 모르겠는데,
누군가 가사 내용을 물어보면
서커스와 관련된 프랑스 소설의 내용이라고
거짓말을 하곤 했었다.
monster라는 제목도
가사 첫 줄이 "if you were a monster"여서
그냥 monster라고 붙였다.
C로 시작되는 곡이었는데,
C를 착각해 G를 누르고 연주한 세컨 연주가
묘하게 잘 맞아떨어져 느낌이 좋았던 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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