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milk way에 대한 기억을 더듬거리며 꺼냈는데,
순서대로라면 유일한 full length demo인
caramel home 얘기를 해야 맞지만,
chocolate lounge를 먼저 얘기하고 싶다.
내가 5장의 demo 중에 가장 좋아하는 demo 이기도 하고,
최근 dringe.com으로 옮겨오면서
가장 힘들게 음원을 구한 demo 이기도 하다.
2001년 12월, milk way가 나오고 딱 일 년만에 만들었던
caramel home은 군입대로 인해 여러 레이블을 이동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사장되었고,
그 과정을 더듬기에는 시차가 있어 정확한 리뷰를 위해서는
조금 더 기억을 더듬어야 할 필요가 있다.
여튼 chocolate lounge는 2007년 경 만들어진
소품들을 모아서 앨범을 만들었다.
milk way를 제외하고는 모두 배경 색깔이 들어있는데,
이는 cd 제작시 포토용지가 아닌 색지로 하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동물 시리즈 첫 작인 milk way와
동물 시리즈 마지막인 rye downstair를 제외하고
실제 가운데 3장의 demo는 cd로 나온 적은 없다.
여튼 2007년 Apple의 GarageBand 2가 꽤 쓸만했고,
이어 나온 Jam Pack 시리즈들의 음원이 너무 좋아
한참 녹음과 fx에 맛들려 의욕적으로 작업했던 기간이었다.
아울러 여러 대의 악기를 사들이면서 과욕을 부리기도 했었고.
앨범 재킷의 강아지는 이미 2001년 12월
caramel home의 얼룩말과 함께 제작되었는데,
당시에 곡이 꽤 많이 축적되어 있어,
군입대만 아니었으면 의욕적으로 발매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milk way까지는 막연히 젖소 였지만,
caramel home과 chocolate lounge 부터는 동물로 컨셉이 만들어졌다.
또한 각 데모의 뒷 단어들은 집의 특정 부분을 묘사하는 의미였고,
앞 단어들은 내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붙여보았다.
특히 5장의 동물 시리즈 중에 가장 많은 악기가 동원되고,
가장 많은 소프트웨어 음원과 fx가 많이 들어간 demo 이기도 하다.
첫 곡 olivette은 caramel home을 재녹음하기 위해
pingpong sound에서 작업하던 중 가이드 데모로 녹음된 음원이고,
나머지 네 곡은 집에서 녹음된 곡이다.
문제는 별도로 sheet를 작성하지 않아
언제, 어떻게 녹음되었는지는 알길이 없다.
순서대로라면 유일한 full length demo인
caramel home 얘기를 해야 맞지만,
chocolate lounge를 먼저 얘기하고 싶다.
내가 5장의 demo 중에 가장 좋아하는 demo 이기도 하고,
최근 dringe.com으로 옮겨오면서
가장 힘들게 음원을 구한 demo 이기도 하다.
2001년 12월, milk way가 나오고 딱 일 년만에 만들었던
caramel home은 군입대로 인해 여러 레이블을 이동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사장되었고,
그 과정을 더듬기에는 시차가 있어 정확한 리뷰를 위해서는
조금 더 기억을 더듬어야 할 필요가 있다.
여튼 chocolate lounge는 2007년 경 만들어진
소품들을 모아서 앨범을 만들었다.
milk way를 제외하고는 모두 배경 색깔이 들어있는데,
이는 cd 제작시 포토용지가 아닌 색지로 하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동물 시리즈 첫 작인 milk way와
동물 시리즈 마지막인 rye downstair를 제외하고
실제 가운데 3장의 demo는 cd로 나온 적은 없다.
여튼 2007년 Apple의 GarageBand 2가 꽤 쓸만했고,
이어 나온 Jam Pack 시리즈들의 음원이 너무 좋아
한참 녹음과 fx에 맛들려 의욕적으로 작업했던 기간이었다.
아울러 여러 대의 악기를 사들이면서 과욕을 부리기도 했었고.
앨범 재킷의 강아지는 이미 2001년 12월
caramel home의 얼룩말과 함께 제작되었는데,
당시에 곡이 꽤 많이 축적되어 있어,
군입대만 아니었으면 의욕적으로 발매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milk way까지는 막연히 젖소 였지만,
caramel home과 chocolate lounge 부터는 동물로 컨셉이 만들어졌다.
또한 각 데모의 뒷 단어들은 집의 특정 부분을 묘사하는 의미였고,
앞 단어들은 내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붙여보았다.
특히 5장의 동물 시리즈 중에 가장 많은 악기가 동원되고,
가장 많은 소프트웨어 음원과 fx가 많이 들어간 demo 이기도 하다.
첫 곡 olivette은 caramel home을 재녹음하기 위해
pingpong sound에서 작업하던 중 가이드 데모로 녹음된 음원이고,
나머지 네 곡은 집에서 녹음된 곡이다.
문제는 별도로 sheet를 작성하지 않아
언제, 어떻게 녹음되었는지는 알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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